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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 입문자에게 추천하는, 술술 읽히는 인생 책 5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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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두껍고 어려운 책에 도전하면 책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.
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책 다섯 권을, 독서 입문자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추천드리려 합니다.
순서는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5위부터 1위까지 소개드릴게요.


저는 스포일러를 싫어해서 줄거리 노출은 최소화했습니다.

5위 – 『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』 / 이꽃 작가


제목부터 예쁜 이 책은 청소년 문학으로,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분량도 부담 없습니다.
남의 생각을 읽는 ‘찬’과 유일하게 마음을 읽을 수 없는 ‘지오’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.
둘의 성장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, 여름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.
표지도 예뻐서 소장용으로도 좋습니다.

4위 – 『달러구트 꿈 백화점』 / 이미예 작가


유명한 책이지만,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.
‘꿈을 백화점에서 판다’는 설정이 매력적이고, 해리포터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.
취준생 ‘페니’가 꿈 백화점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,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.

좋아요, 그럼 이어서 3위부터 1위까지 간결하게 축약해서 존댓말로 정리해드릴게요.

3위 – 『사서함 110호의 우편물』 / 이도우 작가


로맨스 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준 작품입니다.
라디오 작가와 PD의 연애 이야기로, 드라마처럼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.
글이 재치 있고 서사도 흥미로워서, 입문자 분들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.
이 책이 마음에 드셨다면 『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』도 함께 추천드립니다.

2위 – 『소년이 온다』 / 한강 작가

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소설입니다.
담담한 문체 속에 깊은 슬픔이 느껴져, 읽는 동안 눈물을 참기 어려웠습니다.
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쉽게 읽히는 편이며, 진심을 담은 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.

1위 – 『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』 / 조수경 작가


제 인생책입니다. 친구에게 추천했다가 울었다는 연락을 받았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.
마음의 병이 깊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세계관이 배경이며,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.
두께도 얇고 술술 읽히며, 마음을 다잡기에 좋은 책입니다.
이 책이 좋으셨다면 『그들이 사라진 뒤에』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.

추가 추천 도서
• 『파과』 / 구병모 작가: 60대 여성 킬러가 주인공인 신선한 설정의 소설입니다.
• 『지구에서 한아뿐』: 외계인과의 로맨스를 담은 독특한 이야기입니다.
• 『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』: 상사 몸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유쾌한 이야기로,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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